개발회고📚

[패스트캠퍼스] Rubber duck debugging : 첫 번째

코드사냥꾼 2021. 7. 30. 19:06

패스트캠퍼스에서 기초 HTML&CSS 수업을 수강한 후 Github 페이지의 헤더를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첫 과제였다. 팀을 구성해서 러버덕 디버깅으로 5F 방식을 사용해서 회고를 하려고 한다.

5F 방식이란?
👉🏻 https://codechasseur.tistory.com/102
 

[회고작성법] KPT, 5F 회고에 대해 알아보자

들어가기 전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다소 친절하지 못한 회고 작성이 필요하다. 매우 주관적이지만 업무(라고 하기엔 아직 경력도 없는 신입이다..😂)나 자신에게 관대하고 나태

codechasseur.tistory.com

우선, 과제 제출 후 리뷰어님께서 조언해주신 내용은 다음과 같다.

  • <head> 영역에 favicon 추가
  • <div>로 작성한 nav를 <ul>&<li>로 변경
  • 요소 정렬 시 float 대신 flexbox 사용

 

아쉬웠던 점 

  • Fact : 해당 과제에 대한 예제를 미리 다뤄본 강의를 복습하며 똑같이 구현했다.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따라 하기에만 바빴다. = "개발자가 아닌 코더의 모습, 비효율적인 방법"
  • Feeling : 간단한 과제였지만 리뷰를 통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재밌었다.
  • Finding : 예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답이 아니다. 시맨틱 태그의 사용을 절대 잊지 말고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야 한다. 
  • Future action : 왜 그렇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, 더 좋은 기능이 있는지 찾아보며 시맨틱 태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자. 내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기

 

팀원들과 공유하며 알게된 점

  • reset.css 적용할 것
  • 문서의 태그 마지막에는 개행을 추가할 것

 

잘한 점

  • 리뷰어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수정 사항 당일 즉각 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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